내용
디자인은 너무 이쁜데 너무 작은 우리집 거실~
살짝 고민했지만~
사장님의 수납력이 좋다는 말씀에^^ㅎ
(꼬옥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더 컸을 듯)
오늘 드디어 비를 피해 배송을 받았습니다.
오래된 아파트라 바닥이 고르지 못해 배송기사님이
연신 수평 맞추시느라 애 써 주시고 죄송죄송
(날도 더운데 너무 감사했어요)
역쉬 사장님 말씀대로
수납력 좋고 세련되게 늘 우리집에 있었던 아이마냥
나만의 팬트리장이 되었습니다.
저의 옷장 속에 두서없이 내버려졌던 아이들이
신박하게 잘 정리되고,ㅎ
주말에 손님들이 오는데
새 아이 자랑에 더욱 즐거워질듯 합니다~ㅋㅋㅋㅋ
이쁜 가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~
^^*
멋진 사장님~늘 번창하셔요~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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